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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양수산 국민인식조사 결과
관리자-조성주
2025-10-31 17:12:49
⧉  1)동향분석 제216호(“우리 국민은 해양의 공익적 기능과 예산 확대에 관해 긍정적으로 평가” - KMI 해양수산 국민인식조사 결과 -)

국민, 해양 수산 공익 가치 강화 원해

육고기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으로 투명성 관리 강화 요구

 

2025년 4월 1일부터 13일까지 KMI는 성인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체감도와 정책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수산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해양 수산에 대해 국민의 70.8%가 보통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해양 수산 정보의 접촉 경로 비중은 인터넷이 74.0% 다음으로 TV·라디오가 64.2%, SNS가 38.7% 순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양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국가 예산 확대에 81.1%가 찬성하였고 수산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해 82.9%가 가치 있다고 평가하였다.

정책 수요 부분에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호 확대에 56.2%, 해양생물 보호와 다양성 확보에 40.2%, 해양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36.1%, 선진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활성화에 35.6%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위해 생활 안정(가격·안전)과 미래 대응(환경·기술)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균형 정책 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족의 해양수산 관련 취학 및 취직 지지 응답은 0.7%, 1.7% 상승하여 관련 인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산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하고 선호 수산물은 김(13.4%), 고등어(12.2%) 순으로 전통적 소비 경향이 유지되고, 주요 소비 장소는 가정(59.5%)으로 가족 중심의 소비문화가 형성되었으며, 육고기보다 건강(66.7점)하고 안전한(65.7점) 음식으로 평가되었다.

수산물의 주요 구매처는 대형마트(63.3%), 전통시장(18.9%) 순으로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 구조가 두드려졌고, 이는 소비 편의성과 신선도 관리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수입수산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43.5%(23년)에서 29.7%로 감소 추세이다.

이에 따라 수산은 국민에게 단순한 식량에서 국민의 건강·안전·지속성을 중시하는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인식이 전환되고 있으며, 수입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완화되며 유통 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원산지 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또한 수산업은 공익적 가치 산업으로 수산업 역할 확대를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양식량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 출처: KMI 동향분석, 2022년 10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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