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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연구기관, LED 오징어 집어등 연구 완료
등록일 : 2021/05/28 오후 6:00:52    조회 : 355

에너지 절약 및 빨강오징어 어획량 증가 효과 입증

일본 수산 연구·교육기구 개발연구센터가 2013년부터 8년에 걸쳐 실시한 오징어 어선용 LED 집어등 실용화 연구가 3월 말 종료되었다. 실제 어선을 이용한 빨강오징어 어업 조사는 에너지 절약과 어획량 증가의 양립이 가능함을 실증했다. 하지만 살오징어 어업의 경우에는 오징어 자원 상황이 열악한 환경에선 효과가 반감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부수적 이점 등으로 LED 집어등 도입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징어 어업에 소요되는 총 연료 소비량의 30~40%는 집어등이 차지한다. LED로 교체로 인한 집어등 발전용 엔진의 유류 소비량은 약 43%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북태평양 해역에서 빨강오징어의 어획량은 LED 설치 선박이 MH(메탈할라이드) 설치 선박보다 10~20%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연료소비량 또한 LED를 사용할 경우 22% 절감이 입증되어, 비용절감 효과도 확인되었다. 해당 연구는 LED 집어등을 통해 연료를 절약하면 어장 체류기간도 늘어나, 1항차 당 어획량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에 비해 살오징어 어획량은 연구 시작 시점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LED와 MH 방식에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빨강오징어보다 빛을 사용하는 조업 시간이 긴만큼 연료 감소 효과가 30%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 오징어 자원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LED 방식은 MH 방식에 비해 오징어 유인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어획량이 반감된 경우도 있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1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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